listen to the xound

[w.e.b] 2007.01 Contributed : Creator’s Note 본문

Articles

[w.e.b] 2007.01 Contributed : Creator’s Note

Han HanLee 2006.12.15 04:56
Monthly Magazine [ w.e.b ] 2007.01 Contributed : [Creator’s Note] section


실험과 시도, 그리고 경험

Experiment and Experience

글. 이한 올엠 실장
Written by Han Lee, Director @ allm


실험, 시도, 경험은 영어로는 모두 비슷한 단어들이다. 실험하는 것이 시도하는 것이고, 시도하는 것이 경험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엔 ‘기회’라는 재밌는 놈들이 있다. 이 놈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놈이라, 대체 언제 우리를 찾아오게 될 지 알 수 없는 놈들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준비’라는 특별한 방어책이 있다.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준비라도 해야 된다는 게 내 지론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한다. 말도 안 되는 실험도 있다. 이것저것 장난을 쳐보는 재미. 나만의 R&D시간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생각의 속도를 좀 더 높혀 주고 시간을 줄여 준다.

실제 프로젝트에 임해서도, 여러가지 경우에서 우린 크리에이티브한 시도를 위한 실험에 임하게 된다. 갖가지 잡다한 실험들과 시도들은 좋은 ‘기회’를 만들 것이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은 비슷비슷하다. 생각하는 것을 누가 먼저 손으로 만져지도록, 눈으로 보여지도록 ‘시도’해 낼 것인가가 중요하다. 처음 시도하면 선점의 기회가 온다. 그 동안 시도해보지 못했다면, 2007년에는 실험에 성공하는 기쁨, 그리고 그 경험을 가져보기를.

Experiment와 Experience는 가까운 단어다.

User inserted image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