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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DUSK : Room 215 : Chapter 5 본문

DS Life/Hotel Dusk

HOTEL DUSK : Room 215 : Chapter 5

Han HanLee 2007.02.09 07:35

HOTEL DUSK : Room 215

호텔더스크 : 룸215 (Wish Room : 천사의 기억 : 북미판)

(스토리 진행이나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고칠께요.)


1979년 12월 28일 마지막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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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8:00 pm ~ 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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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과의 대화

레이첼은 Angel Opening a Door 그림에 대해
이 그림은 3년전 뉴욕미술박물관에서 도난당한 그림인걸로 보인다고 알려준다.

-- 8:00 PM

이제, 드디어 8시가 되었다.

앞서 챕터1에선가 로사왈, 밀라(Milla)를 만날려면 8시에 오라는 얘기를 했었다.
지금 만나러 가자.

로사방은 1층 Right Hallway 에 있다. (1층 지도를 보면 된다)

-- 로사와의 대화

로사방에 가면 문 앞에 로사가 서 있다.
로사에게 말을 걸면, 대략 이런 말을 한다.

'밀라가 지금 꽤 지쳐있다. 열도 나고. 사무실에 가서 약을 좀 가져올테니, 옆을 좀 지켜달라.
딴 짓(왜? 왜? 뭐? 그게 뭔데? 뭘?? ^^;;)은 하지마라~!'

이러고는 사무실로 가고 사라진다.
이제 방에 들어가자.

-- 밀라(Mila)를 깨우자

들어가보면, 밀라는 소파에 누워있다.
눈을 감은 것이, 자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누워있는거 같기도 하고.
깨우자. (왜!! 아픈 애를 왜 깨워!!! ;;)

노크할때 손이 화면에 나오면 누워있는 밀라를 클릭해서 깨우면 된다.

일어난 밀라와 이제 대화를 나누자.

-- 밀라와의 대화 : 팔찌에 대해

중요한 비밀을 알아 낼수 있을것만 같았던 대화. 하지만 도리어 의문만 증폭되는 대화였다.

밀라, 지쳐보이네. 여러사람들한테 치여서 많이 지쳤지? ... 등의 안부를 물은후,
손목에 찬 팔찌(Bracelet)에 대해 묻자.

"누가 팔찌를 줬냐."

밀라는 알다시피, 말을 못한다.
그래서 카일은 자신의 노트(notebook;유저의 메모장이다)를 건네주며 거기에 쓰라고 한다.
밀라가 뭔가를 쓰고는 노트를 건네준다.
그걸 클릭해서 받으면 하단에 메모아이콘이 반짝 거린다.
그걸 클릭해서 보면, 유저의 메모장 5번째 페이지에 Papa 라고 써 놨을꺼다.
즉, 밀라의 아빠가 팔찌를 줬다는 얘기다. 헐.... 이건 뭔 소리..

브래들리가 이런 팔찌를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카일도 그랬을테고 필자도 브래들리가 팔찌를 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밀라가 적은 대답은 '브래들리'라는 답이 아니었다. 호.. 의문만 증폭되는...

약간 당황한 & 놀란 카일은 "그럼, 아빠의 이름은 뭐냐?"고 묻는다.
(브래들리 라고 썼으면 했겠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노트를 건네주고 뭔가를 적고 다시 받은 다음 노트(메모장)를 보면
'Robert Evans'라고 적혀있다.

누구지.. 로버트 이반이라는 사람이.. 라고 생각하는 카일.. 그리고 필자. (어느새 한몸이 되었다. -_-)

좀더 확실히 하기 위해, 카일은, "그 사람의 직업은 뭐냐, 어디에 사냐.." 등을 묻는다.
밀라는 요전 질문과는 틀리게, 당황하면서 대답을 주저주저 한다.
카일이 다시 묻지만, 계속 주저한다.

이때 로사 등장! 밀라와의 대화는 끝난다. -_- 젠장.. 궁금증만 잔뜩 늘었다.

로사는 카일에게, 밀라가 지쳤으니 이제 가도 좋다고 한다.
카일은 아직 대화중이니 하던 대화를 계속해야겠다고 하지만,
로사의 압력?으로 결국 대화 못하고 나가게 된다. -.-;;;

-- 더닝과의 대화

로사방을 나와서 복도를 보면 더닝이 서 있다.
더닝에게 말을 걸어보면,
"대체 여기서 뭐하냐. 자꾸 이렇게 싸 돌아다니면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만좀 싸돌아다녀라."

뭐 이런말을 한다. (방으로 돌아가라는 말)
방으로 돌아가자. -.-

-- 멜리사와의 대화 : 인형 고쳐주세요~T_T

방에 가서 잠깐 있다보면 누군가 노크를 한다.
문을 열어보면, 멜리사(Melissa)다.

멜리사는 자기 천사인형의 팔이 떨어졌다고 좀 고쳐달라고 한다.
대화내용은 대략 이렇다.

멜리사 : 하이드(Kyle Hyde) 아저씨, 제 천사인형 팔이 떨어졌어요. 고쳐주삼.
카일 : 응? 내가 왜? 니네 아빠한테 고쳐달라 그래.
멜리사 : 아빤 남자라서 그런거 못해요. 섬머 아저씨가 그러던데, 천사인형 팔 고쳐주실꺼라고 하시던데요?
카일 : 섬머가? 왜? 이런건 말야...... 아니. 잠깐!!! 야!! 나도 남자야!!!!!
멜리사 : 그래도.... 고칠수 있다고 했어요. 고쳐주세요. 꼭이요!!!!
카일 : 흠... 잠시만 있어봐.

이제 인형팔을 고칠 수 있는 바느질 도구를 찾자.

-- 바느질 도구 찾기

주인공의 소포를 좀 살펴봤다면 기억나겠지만,
휴대용 바느질기계가 카일의 소포안에 있다.

침대위에 있는 두개의 소포중, 왼쪽편에 있는 소포를 선택하고 안을 보자.
바느질기계(Sewing Machine)를 득템 할 수 있을꺼다.

-- 바느질 하기

바느질 기계를 득템!한 후에 다시 문앞에서 기다리는 멜리사에게 말을 걸면,
천사인형을 카일에게 건네준다. 이걸 클릭해서 받자.

<<<<<<<<<<<<<<<<<<<<<< 퍼즐 : 천사인형 팔 꿰매기 >>>>>>>>>>>>>>>>>>>>>>>

어렵지 않다. 빨간색 지그재그 라인이 보일꺼다.
이 선대로 터치펜으로 그려나가면 된다.

-- 213호 아저씨랑 친구예요?

퍼즐이 끝나면 멜리사는 뛰면서 엄청 기뻐하고 고맙다를 연발한다.
이제 멜리사는 약간 중요한 얘기를 한다.

멜리사 : 근데, 그 아저씨랑 하이드아저씨랑 친구예요?
카일 : 그 아저씨? 누구? 루이?
멜리사 : 이름은 잘 모르겠고, 213호 아저씨요.
카일 : (213호? 제프 앤젤?) 왜 그 아저씨랑 내가 친구라고 생각했지?
멜리사 : 아까 보니까 아저씨 방에서 나오더라구요. 전 아저씨랑 무슨 얘기를 하고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카일 : (역시...앤젤 이놈이...) 그래? 그 아저씨랑 난 친구 아냐.
     그건 그렇고, 아빠가 너 어딨냐고 찾겠다야. 아빠한테 가보렴.
멜리사 : 네~ 고맙습니다~~

뭐 이런 대화를 나눈다.

--

이제 문을 열고 나가서 제프가 묶고 있는 213호로 가자.
제프가 카일의 방에서 나가는걸 본 증인이 있으니, 제프를 만나서 좀 따져봐야된다.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면 카일이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제 제프 이자식을 만나서 얘기좀 해봐야겠군. 대체 그 방에서 이리로 어떻게 들어왔는지.'

-- 213호 가서 노크하자

213호 문을 노크하면, 아무 반응이 없다.
카일, 잠시 생각에 빠진다.
'엇.. 안에 아무도 없다..
잠깐.. 아까 레스토랑앞에 지나갈때 마침 제프는 Left Hallway 문으로 나오고 있었는데..'

-- 1층 Left Hallway 쪽에 있는 세탁실로 가자

1층으로 내려가서 계단 바로 왼쪽, Left Hallway로 통하는 문으로 들어가자.
필자는 이 부분에서 정말 한참을 해멨다. 앞의 말을 제대로 못 읽은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레스토랑 부터 시작해서 저 구석 보일라실까지 복도에 있는 나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오브젝트들을
다 수색했다. -_-..

결국엔 세탁실(Laundry Room) 오른편에 있는 빨래바구니(Laundry Cart)에 뭔가 단서가 있는걸 발견했다.
(얼마전에 여길 한번 뒤져본적이 있기 때문에 설마하고 안 뒤져봤는데 -_- 쩝.)

--

<<<<<<<<<<<<<<<<<<<<<<< 퍼즐 : 빨래들 헤쳐서 물건찾기 >>>>>>>>>>>>>>>>>>>>>>>

수북히 쌓여있는 빨래를 하나하나 드래그해서 밖으로 빼내자.
전부 다 빼낸후 윗부분을 보면 뭔가 밑에 있는거 같다. 드래그해서 움직여보면
헛!! 안에 총 자루가 들어있다.
이걸 득템!한다.

-- 루이와의 작전모의

총을 가지게 되면, 누군가 세탁실로 들어온다. 루이다.
루이는 카일에게 여기서 뭐하냐, 뭔가 찾다고 멈칫 한거 같은데?라고 묻고
루이와 한팀이 되기로 했으니, 카일은 '여기서 뭘 하나 발견했다'고 솔직히 얘기해주면 된다.
그러면 루이는 그런 쓸데없는 소릴 한다고 믿지를 않다가
카일이 총을 보여주면 놀랜다.

루이 : 대체 누가 그런거지... 로사는 오늘 여기 없었고, 당신이 알다시피 나도 오늘 여기 안 하고, 그럼 한명밖에 없는데...
카일 : 오늘 손님중 누가 여기를 이용했었어?
루이 : 네. 213호 제프 앤젤. 제프는 두리번 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고, 나한테, 이 호텔에 세탁실이 있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어디있는지 가르쳐줬었죠.
카일 : 앤젤? 흠..

루이는 제프를 굉장히 싫어한다. 불평도 많고 뭔가 이상한 놈, 제프.
루이는 제프가 자기 돈 잃어버린걸로 더닝을 자기맘대로 요리조리 요리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호텔에 누가 그런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겠냐고한다.

카일은 루이에게 그 돈이 자기 방에 있다고 얘기해준다.
또 그 돈이 화장실 변기물탱크에서 발견됐다고 얘기해준다.
이런 저런 경황으로 미뤄봐서, 카일은 제프가 그 돈을 카일방에 들어와서 넣었을꺼라 확신한다.
특히 루이가 카일방에서 나오는걸 직접 본 증인(멜리사)도 있다고 얘기해준다.

(그리고 이 얘기와는 또 별도로, 217호에서 브래들리의 라이터도 찾았다고 얘기해준다.)

이제 카일과 루이는 제프방 213호에 들어가기 위해 작전을 짠다.
루이가 제프를 다른데 신경쓰게 만드는 사이, 카일은 213호에 들어가서 얼른 방을 수색하는 전략.
루이는 옆방 214호에 갈꺼다. 그리고 거기서 소리를 좀 시끄럽게 내면서 제프가 오도록 주의를 끌꺼다.
그리고 잠시 이런 저런걸로 잡아 둘꺼다. 그때 213호를 수색해라. 그전엔 217호에 잠깐 있어라.

뭐 이런 작전이다.

-- 217호로 가자

이제 2층 217호로 가자.
방에 들어가면 밖에서 루이가 '도와줘요~~' 고함을 치며 제프의 관심을 끄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이어서 제프가 214호로 들어가는 소리도 들린다.

이제 213호를 수색하러 가자.

-- 213호 : 가방수색

들어가서 오른쪽 소파를 보면 가방하나가 있다.
이쪽을 수색하면서, 가방을 수색하면 215호 열쇠를 얻을 수 있다.

-- 215호 : 코트수색

가방 오른편을 보면 코트하나가 걸려 있을꺼다. 이 코트를 수색하자.
주머니에서 학생신분증(Jeff's student ID)를 얻을 수 있다.
신분증에는 이름이 Jeff Damon 이라고 되어 있다.
(분명 Jeff Angel 이라고 했는데 말이다.)
카일은 이 이름을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다.

-- 데이먼?

데이먼(Damon)이라는 이름은, 아까 1층 로비신문에서 봤었다. (섬머가 얘기하기도 했다)
비버리힐즈 갑부 Larry damon 집 강도사건에 대한 얘기.
아빠 집을 턴거 같다. 나쁜 아들. -.-

-- 제프와의 대화

이제 다시 방을 나서면, 마침 제프가 방으로 들어온다.
당근 제프는 화를 낸다.
제프 : "여긴 제 방이예요. 뭐하시는거죠?"
카일 : "응? 나 여기 부엌이라고 생각했어. 여기 어디 로사가 있지 않나?" (비꼼쟁이..ㅋㅋ)
제프 : "그게 웃겨요? 농담하시는거예요? 프론트데스크로 가서 얘기하고, 경찰 부를겁니다."
카일 : "글쎄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은데 친구."..........

이제 슬슬 카일의 집요한 심문이 시작된다.
방에 들어왔을때 뭘 했는지, 가짜이름(fake name)을 쓰는지, 등등

카일 : "내 방 화장실 변기 물탱크에 돈한뭉치 숨겼지?"
제프 : "나원참...이봐요. 그렇게 큰돈이 있음 내가 왜 남의 화장실에 그걸 숨겨요? 네?"
카일 : "지금 나하고 말장난 하자는거냐?"
제프 : "증거 대보쇼"
카일 : "증거? 후후 다 있지. 내방에서 니가 나오는걸 본 증인이 있어."
제프 : "헛......;;;;"
카일 : "좋아, 이제 제대로 된 자세로 돌아왔군. 후후. 그리고 카트에서 또 뭔가를 찾았지."
제프 : "그만둬요! 됐어요!"
카일 : "이제 그만 포기하지? 꼬마야. 피할 방법이 없어.
         어쨋든,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했냐?"

* 빨간색 질문들은 지금 현재 증거(돈뭉치, 신문, 학생증, 열쇠)를 모두 갖고 있지 않기때문에 나중에 한다.

이제 빨간색 질문 몇가지를 하면 된다. 다 모른다고 할꺼다. 증거가 없다고.

-- 섬머와의 대화 회상

저놈.. 모른다고 하니 증거 찾으러 가자. -.-
213호를 나간다.
그러면, 카일이 다시 회상에 잠긴다.
신문에서 그 사건을 읽었다는 섬머와의 대화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그래 신문!!"

신문 가지러 로비로 가자.
(그래!신문 하니까 신문찾으러 가는... 상당히 단순해 보이는.. -_-ㅎㅎ)

--

테이블 위에 있는 신문을 수색 한다.(읽는다)
헤드라인 뉴스내용을 다시 죽 읽은 다음에 신문을 가지게 된다.
카일이 이 호텔에서 찾아낸 돈과 권칭이 바로 그 비버리힐즈 갑부 집에서 없어진 $20,000과 권총.

--

다시 213호 돌아와서 213호문을 노트했더니, 이놈이 얘기하기 싫다고 문을 안열더군요. -_-
여기서 막혀버린 필자.
증거를 가져왔는데...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루리웹에서 도움을 얻음. ㅋ
아까 더닝때문에 가방에 넣어뒀던 돈뭉치를 안 갖고 왔더군요.

215호로 가서 가방안에 있는 돈뭉치를 가지고 다시 옵니다.
노크를 하면 얘기하기 싫다고 하다가 카일이 증거 가져왔다고 말하고, 그걸 들은 제프가 문을 열어줍니다.
(아마 아까 미리 돈을 들고 갔으면 일사천리로 해결됐을거 같은 생각이. ㅋ 아닌가? ㅋ;;)
이제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게 됩니다.

-- 제프와의 긴~ 대화

왜 그 돈을 숨겼나.
총에 대해 안다.
니 원래 이름이 Jeff Damon 이지?

이런 세가지 질문이 남아 있는데 지금 해봤자 소용없다. 모른다고 난리를 친다.
돈, 권총, 학생증, 열쇠를 보여줘도(Show) 아무 소용없다. 도리어 뒤집어 씌울판.

방금 가져온 신문을 보여주자!! (딱 걸렸어!!!) (Show)
이 신문을 보여주기 전에는, 다른 어떠한 행동도 안 먹힌다.(이건 좀 억지다.. -_- 걸작 호텔 더스크의 티-.-)

신문을 보여준 다음, 당황하는 제프에게 이제 돈뭉치, 권총을 보여주자.(Show)
좌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후..^^;;

이제 빨간색 물음표들을 풀 차례다. 이제 질문들이 먹힌다. -_-
하나하나씩 풀어가면 된다.
(좀 정상적인 답을 선택하면 된다.ㅎ^^;)

요약하면,
제프의 진짜 이름은 제프 데이먼(Jeff Damon)이며
허구한 날 철좀들라고 소리치며 간섭하는 아버지로부터
집에서 돈과 권총을 훔쳐서 도망 나왔고,
이젠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니 좀 가만 두라고 소리를 친다.
Damon이라는 이름(우리나라로 치면, 정확히는 성^^)을 쓰지 않는 이유도, 아버지가 싫어서다.
아버지의 직업은 변호사이고, 자기자신 외에는 아무도 믿질 않았다. 심지어 가족에게까지도.

* 얘기를 진행하다보면 회상씬을 통해서 제프의 아버지 레리 데이먼의 얼굴도 볼 수 있다. ㅋ

-- 제프에 대한 진실

이어서 카일은 이런저런 진실을 줄줄줄 한다.
제프는 아버지가 저런 무서워서 그냥 생각없이 금고를 열었고
거기서 그냥 손에 잡히는 돈과 권총을 들고 도망 나왔는데
사실 그냥 나왔기때문에 나중일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
그러다 길에서 밀라를 만났고, 태워서 여기 이 호텔까지 온거다.
그때 마침 카일을 보게 됐고, 행색이 초라하고 멍청해보이는 외판원이라서
이제 그냥 자기가 저지른 일을 묻어버리고 아버지한테로 다시 사랑받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모든걸 이 외판원, 카일에게 뒤집어 씌우기로 작정한거다.
제프의 아버지는 이 강도사건이 제프가 저지른 일인걸 알면서도 경찰을 불렀다.
제프왈, 그럼 그렇지.. 이런식이다. 엄마는 소파에서 울고 있고..

제프의 아버지는 변호사로써 훌륭한 사람이다. 천재란다.
검은걸 희다고 하고, 밤을 낮이라고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란다.

-- 아버지의 일

여기서 브래들리와 관계된 사건 하나를 듣게 된다.

현재 제프의 아버지는 계획된 범죄 변호 하나를 맡고 있다.
(즉, 거짓이고 잘못된 일임이 뻔히 보이는 일인데, 돈받고 이걸 맡아서 하는 아버지가 싫은거다.)
의뢰인은 나일(Nile)!!!!! 쿵~!!!!!! ^^
그들은 종종 제프 아버지 집에서 모여서 얘기를 나누곤 했다.

제프는 이제 앞으로 할일을 줄줄 읊는다.
제프는 이제 이렇게 할꺼란다. 아들이 한 줄 아버지가 알면서도 경찰을 불렀기 때문에(배신감),
이제 경찰에 체포된후, 진술에서 아버지의 나쁜 행동들을 다 불어 버릴꺼란다.

계획대로 되기 힘들꺼란 사실을 아는 카일은 당근 비웃는다. ㅋ

돈과 권총, 학생증을 바닥에 던지면서, 이거 들고 그냥 집에 가서 아버지 만나라고 한다.
경찰에 아버지 일을 낱낱이 얘기하면 과연 나일이 가만있겠냐는거다.
아버지가 죽는거 보기 싫으면 입 꾹 다물고 있으란다.

그리곤 이 방을 빠져 나온다.

--

대체 이 호텔에 와서 나일 이라는 이름을 몇번이나 들은거야..라며
이제 챕터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한마디를 한다.

'숨좀 돌리고 머릿속 정리 좀 해야겠군..'



Chapter 5. 끝.





// 한. x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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