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the xound

KTX매거진 6월호 : 경계를 넘나드는 호기심과 유연함 본문

Press

KTX매거진 6월호 : 경계를 넘나드는 호기심과 유연함

Han HanLee 2007.06.15 05:13
User inserted image

경계를 넘나드는 호기심과 유연함 : 이한

Profile
: (주)올엠 에이전시 사업부 본부장 겸 아트디렉터. SK텔레콤 TU미디어, 삼성모바일 익스피리언스, 현대자동차 뉴액센트, 야후 실크로드, 두밥, LG전자 프로모션 등의 사이트와 다수의 영화사이트 제작.

Homepage
 : www.hanlee.com

Space Arrangement
: 제작하는 사이트의 정확한 컬러 확인용 LCD.CRT 듀얼모니터, 동영상 확인용 4:3비율미니모니터. 속도 확인용 느림보 UMPC. 모니터만 4대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캠코더와 카메라, 게임기는 필수, 사운드 확인용으로 풍부한 음을 내는 스피커와 헤드폰, 사운드 모듈과 키보드까지 갖추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진정한 디지털 기기 트렌드세터로 만든 것. 모니터 옆에는 꼼꼼한 성격을 대변하는 스케쥴 표를 월 단위로 붙여두고, 머리를 식힐 수 있는 DVD 타이틀을 스피커 옆에 줄 세워놓았다. 작업실 이지만 놀이터로서도 손색이 없다. 거기에 각종 디자인 서적과 플래시 액션스크립트를 작성할 때 보려고 <수학의 정석>까지 가져다 두었다.

How to Work
: 플래시 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선 레이아웃을 잡고 각각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액션스크립트를 작성한 다음 사운드를 설정한다. 이 과정에서 언어와 수학, 디자인과 사운드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그런 면에서 수학과 음악, 미술을 좋아해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고등학생 시절을 떠올리면 웹은 놀이터나 다름없다. 워낙 플래시를 좋아해 이것저것 평소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플래시로 구현해보고 저장해두는 습관이 있다. 이 자료들은 사이트 제작에 직접 쓰여 제작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시켜준다. 또 어떤 아이디어가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디자인적 상상의 폭을 넓혀주기 때문에 결과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기도 한다. 혼자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칠 위험이 있다. 따라서 가장 이성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는 아침, 세수하기 전에 반드시 전날까지의 작업물을 검토한다. 공격적으로 모은 DVD는 장식장에 골동품처럼 쌓여 있기도 하지만, 사이트를 제작할 때 전체적인 색감과 사운드 선택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영화를 볼 때는 비주얼에 치우치기보다는 장면과 구성, 사운드를 쪼개서 보는 습관이 있다.

[KTX매거진 6월호 : 164 page : SPACE]

---

이 어색한 포즈와 표정;;
KTX 매거진 6월호 인터뷰 기사입니다. KTX를 타시면 좌석앞에 꽂혀있죠. 예전 레일로드(RAILROAD) 후속 잡지입니다. 다섯명정도의 다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과 함께 실렸으며 제 지면이 제일 작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워낙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니 당연히.^^; 사진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DVD가 꽉 차있는 저희 집 작업실에서 찍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배경이 영.. 허전한 것이..;;


신고
6 Comments
댓글쓰기 폼